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29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99개 세 글자:732개 네 글자:1,059개 다섯 글자:519개 여섯 글자 이상:574개 모든 글자:3,184개

  • : (1)어느 겨를. (2)신라 성덕왕 때의 노래. 순정공(純貞公)이 강릉 태수로 부임하여 가던 길에 동행하던 아내 수로(水路) 부인이 해룡에게 납치되자, 한 노인이 근방의 백성들을 불러 모아 이 노래를 부르며 막대기로 땅을 치게 했더니 수로 부인이 풀려났다는 내용으로, ≪삼국유사≫에 실려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 (1)삼악각의 하나. 다른 사람을 해롭게 하려는 마음을 이른다. (2)멀리 떨어져 있는 곳. (3)육지가 바다 가운데로 뿔처럼 뻗어 나간 부분. (4)새 뿔이 나려고 묵은 뿔이 빠짐.
  •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넷째 등급.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공복의 빛깔은 자색이었다.
  • : (1)목마름을 해소함. (2)비가 내려 가뭄을 겨우 벗어남. (3)없던 돈이 조금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바닷물 따위에서 흙과 유기물이 썩어 생기는 냄새나는 찌꺼기.
  • : (1)게의 껍데기.
  • : (1)‘햇무리’의 방언
  • : (1)‘김규진’의 호.
  • : (1)‘일식’의 방언
  • : (1)괴상하고 얄궂은 짓.
  • : (1)차고 있던 검을 풀어 놓음.
  • : (1)‘해결’의 방언
  • : (1)해가 떠 있는 동안. 또는 해가 지기 전. (2)제기된 문제를 해명하거나 얽힌 일을 잘 처리함. (3)안어울림음을 어울림음으로 이끎. 또는 그런 일.
  • : (1)‘해안 경비대’를 줄여 이르는 말. (2)‘해양 경찰’을 줄여 이르는 말.
  • : (1)율(律)이나 진언(眞言)으로 결계(結界)하였던 일을 푸는 일.
  • : (1)경서의 고증, 해명, 주석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고용주가 고용 계약을 해제하여 피고용인을 내보냄.
  • : (1)대륙붕이나 대륙 사면에 있는 바다 밑의 깊은 골짜기. 하천에 이어진 것과, 그냥 이루어진 것이 있다.
  • : (1)죽은 사람의 살이 썩고 남은 앙상한 뼈. (2)살이 전부 썩은 죽은 사람의 머리뼈. (3)생각하는 머리를 속되게 이르는 말. (4)몹시 여위어 살이 빠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힘써 하는 일을 방해함. (2)항만이나 해안에서 하는 모든 공사를 통틀어 이르는 말. 방파제, 준설, 간척, 매축 공사 따위가 있다. (3)‘신익희’의 호. (4)바다와 하늘을 아울러 이르는 말. (5)해군과 공군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항구에 설치한 관문. (2)조선 고종 20년(1883)에 항구에 설치한 관아. 광무 8년(1904)에 세관(稅關)으로 고쳤다. (3)중국 청나라 때에, 개항장에 설치한 세관. (4)벼슬자리를 내놓게 함.
  • : (1)육십사괘의 하나. 진괘(震卦)와 감괘(坎卦)가 거듭된 것으로, 우레와 비를 상징한다.
  • : (1)‘해괴하다’의 어근.
  • : (1)바닷가의 험준한 산. (2)엉기어 뭉친 침전물이나 응집체를 분산시켜 안정한 상태의 콜로이드 용액으로 되게 함. 또는 그런 일. 응집과 반대 과정이다.
  • : (1)바다가 뭍의 후미진 곳으로 들어간 어귀. (2)바다를 통하여 드나드는 문어귀. (3)중국 하이난성(海南省) 북쪽 끝에 있는 도시. 홍콩과 하이퐁 사이의 중계지이며, 목재ㆍ쌀ㆍ해산물 따위를 수출한다. 하이난성의 성도(省都)이다. ⇒규범 표기는 ‘하이커우’이다. (4)바다 밑에 솟아 있는 높이 1,000미터 이하의 언덕. (5)물갯과의 바다짐승. 몸의 길이는 수컷은 2미터, 암컷은 1미터 정도이며, 새끼 때는 검고 자라면 등은 회색을 띤 흑색이며 배는 붉은 갈색이다. 몸에는 솜털이 나 있고 귓바퀴와 꼬리가 작으며, 네 다리는 짧고 오리 발처럼 되어 헤엄치기에 알맞다. 수컷은 30~50마리의 암컷을 거느리고 물고기, 연체동물 따위를 잡아먹는다. 북태평양 특산으로 가을에는 한국, 일본으로도 남하한다. (6)바다 위에 설정한 구역. (7)바다로부터 침입하여 들어오는 도둑 떼. (8)대양(大洋) 밑바닥에 좁고 길게 도랑 모양으로 움푹 들어간 곳. 제일 깊은 곳의 수심이 6,000미터 이상인 것을 이르며, 횡단면은 ‘V’ 자 모양을 이루어 경사가 급하다. 북태평양 서쪽에 많이 있는데, 필리핀 해구ㆍ일본 해구 따위가 유명하다. (9)바다의 갈매기.
  • : (1)국토의 전체 또는 대부분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나라. (2)하나 또는 그 이상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 (3)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인데 두껍다. 7~9월에 자주색의 두상화(頭狀花)가 줄기 끝이나 가지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수과(廋果)로 11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중부 이남, 일본에 분포한다.
  • : (1)주로 바다에서 공격과 방어의 임무를 수행하는 군대. (2)군대를 해산함.
  • : (1)‘해감’의 방언
  • : (1)활을 풂.
  • : (1)평시나 전시를 막론하고 무력으로 바다를 지배하여 군사, 통상, 항해 따위에 관하여 해상에서 가지는 권력.
  • : (1)‘햇귀’의 북한어. (2)‘햇귀’의 북한어. (3)‘보자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바다에서 산다는 귀신. (5)바다거북과의 하나. 등딱지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고 심장 모양이며 해초를 주식으로 하고 6~7월경 밤에 해안가 근처에 90~170개의 알을 낳는다. 고기와 알은 식용한다. 태평양과 인도양의 열대와 아열대 해역에 널리 분포한다.
  • : (1)물건을 근으로 달아서 팖.
  • : (1)바닷물 따위에서 흙과 유기물이 썩어 생기는 냄새나는 찌꺼기. ⇒규범 표기는 ‘해감’이다. (2)향악기에 속하는 찰현 악기의 하나. 고려 예종 때에 중국 송나라에서 들어온 것으로, 속이 빈 둥근 나무의 한쪽에 오동나무 복판을 붙이고 긴 나무를 꽂아 줄을 활 모양으로 건 악기이다. (3)다른 나라 선박이 자기 나라 해안에 들어오거나 고기잡이하는 것을 금함. (4)예전에, 중국에서 해상 교통이나 무역ㆍ어업 따위에 두던 제한. 명나라ㆍ청나라 때에 강화되었으나 1842년에 난징 조약으로 중국이 개항하면서 본래의 뜻을 잃게 되었다. (5)금지하던 것을 풂.
  • : (1)‘이’의 방언 (2)‘햇기’의 북한어. (3)기침 기운. (4)선원(船員)으로서 갖추어야 할 필요한 기술. (5)바다 위에 어린 기운. (6)외감증의 초기에 땀이 약간 나는 표증(表症)을 치료하는 방법. (7)‘새꽤기’의 방언
  • : (1)‘황도’의 북한어.
  • : (1)해가 질 때까지.
  • : (1)‘햇무리’의 방언 (2)‘햇살’의 방언
  • : (1)‘햇볕’의 방언
  • : (1)‘해끔하다’의 어근. (2)산뜻하게 하얀 모양.
  • : (1)한 군데에 얼핏 하얀 빛깔이 있는 모양. (2)빠르게 살짝 곁눈질하는 모양. (3)‘일몰’의 방언
  • : (1)해가 질 무렵
  • : (1)‘행여나’의 방언
  • : (1)항해 중인 배의 선체, 인명(人命), 화물 따위에 생기는 재난.
  • : (1)전라남도 해남군에 있는 읍. 교통 요충지이며, 상업이 발달하였다.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62.29㎢.
  • : (1)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음력 정월 첫 해일(亥日)에 임금이 가까운 신하들에게 내려 주던 비단 주머니. (2)명승지를 찾아다니며 읊은 시나 문장 따위의 초고를 넣는 주머니.
  • : (1)‘대낮’의 방언
  • : (1)바다로 둘러싸인 육지라는 뜻으로, 나라 안을 이르는 말.
  • : (1)바닷속에 들어가 해삼, 전복, 미역 따위를 따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여자.
  • : (1)지지(地支)가 해(亥)로 된 해.
  • : (1)‘시늉’의 방언
  • : (1)‘시늉’의 방언
  • : (1)‘하늘’의 방언
  • : (1)바다의 밑바닥에 있는 진흙. (2)호수 밑바닥에 플랑크톤과 연안 식물이 쌓여 생긴 퇴적물. 유기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회색을 띠거나, 황화 철이 들어 있어 검은색을 띤다. 호수나 늪 속의 동식물에 의하여 생긴다.
  • : (1)‘해’를 인격화하여 높이거나 다정하게 이르는 말.
  • : (1)‘갓난아이’의 방언
  • : (1)단체를 해산함.
  • : (1)족제빗과의 바다짐승. 수달과 비슷한데 암컷이 수컷보다 조금 작다. 몸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며, 다갈색이다. 몸통은 짧고 꼬리가 굵으며 뒷다리는 길고 발가락이 물갈퀴로 연결되어 있다. 머리는 작고 둥근데 목이 굵어서 경계를 알 수 없다. 모피는 최고급품으로 취급되는데 잡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알래스카반도 남쪽에 수천 마리가 떼 지어 산다.
  • : (1)기침할 때 나오는 가래. (2)극피동물문 성게강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대부분 둥근 몸에 석회질의 가시가 빽빽하게 박혀 있다. 가시 사이에 실 같은 대롱 모양의 발이 나와 쉽게 움직인다. 대개 배의 중앙에 입이 있고 등 한복판에 항문이 있다. 발생학, 세포학의 실험에 많이 쓰고 알로 젓을 담그기도 한다. 우리나라 동해에 널리 분포한다.
  • : (1)질문이나 의문을 풀이함. 또는 그런 것.
  • : (1)당을 해롭게 함. (2)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1.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인데 잔잎은 긴 타원형이고 잎 뒤에 선점과 잔털이 있다. 5~8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가장과로 8월에 붉게 익는다. 꽃은 향수 원료로 쓰고 열매는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관상용이고 바닷가의 모래땅이나 산기슭에 나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만주, 캄차카반도 등지에 분포한다. (3)당분을 분해함. 동물의 조직에서 당을 분해하면 락트산과 이산화 탄소가 된다. (4)당을 해산함. (5)무엇에 관계되는 바로 그것. (6)어떤 범위나 조건 따위에 바로 들어맞음.
  • : (1)‘해양 대학’을 줄여 이르는 말. (2)‘해군 대학’을 줄여 이르는 말. (3)갈조류 다시맛과의 하나. 길이가 2~4미터이고 몸이 누르스름한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며, 바탕이 두껍고 미끄럽다. 식용하고 요오드의 원료가 된다. 한해성 식물로 태평양 연안에 20여 종이 있다. 뿌리로 바위에 붙어 사는데 제주, 거제도, 흑산도 등지에 분포한다. (4)바다 밑바닥이 약간 평평하게 도드라진 부분. 옆면은 급경사를 이루며, 보통 넓이 100㎢ 이상, 높이 200미터 이상인 것을 이른다. (5)단체나 무리를 해산함.
  • : (1)‘햇덧’의 북한어.
  • : (1)바다 가운데 있는 섬. (2)바다에서 배를 덮쳐 재물을 빼앗거나 연안 지방을 약탈하는 짓. 또는 그런 짓을 하는 사람. (3)바다의 상태를 자세히 적어 넣은 항해용 지도. 바다의 깊이, 바다 밑의 성질, 암초의 위치, 조류의 방향, 항로 표지, 연안의 약도 따위가 자세하게 나와 있다. 총도(總圖), 항양도, 해안도, 항해도, 잡용(雜用) 해도 따위가 있다. (4)바다의 큰 파도.
  • : (1)바꽃의 덩이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독성이 많은 열성(熱性) 약재로, 심복통ㆍ관절통 따위에 쓰인다. (2)좋고 바른 것을 망치거나 손해를 끼침. 또는 그 손해. (3)몸 안에 들어간 독성 물질의 작용을 없앰. (4)어려운 문구 따위를 읽어 이해하거나 해석함. (5)잘 알 수 없는 암호나 기호 따위를 읽어서 풂.
  • : (1)이가 있는 돌고랫과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나이가 적은 아이. (2)발해(渤海)의 동쪽이라는 뜻으로, 예전에 ‘우리나라’를 이르던 말. (3)두릅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5~2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5~9개로 갈라진다. 7~8월에 누런 녹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핵과(核果)로 10월에 검게 익는다. 재목은 가구재, 나무껍질은 한약재로 쓴다. (4)동안거(冬安居)의 끝. 선원에서는 정월 보름날에 끝난다. (5)얼었던 것이 녹아서 풀림. 또는 그렇게 하게 함.
  • : (1)놀라서 달아남.
  • : (1)‘해득거리다’의 어근. (2)아이나 여자가 웃음을 참지 못하고 귀엽게 한 번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뜻을 깨쳐 앎.
  • : (1)‘해들거리다’의 어근.
  • : (1)‘해뜩’의 방언
  • : (1)갑자기 몸을 뒤로 잦히며 자빠지는 모양. (2)갑자기 얼굴을 돌리며 살짝 돌아보는 모양. (3)눈알을 깜찍하게 뒤집으며 살짝 곁눈질을 하는 모양. (4)다른 빛깔 속에 하얀 빛깔이 섞여 얼비치는 모양. (5)날이 밝아 환해진 모양.
  • : (1)상대 높임법의 하나. 상대편을 아주 낮추는 종결형으로, ‘철수야, 빨리 자라. 내일 새벽에 운동해야 한다.’ 따위이다. (2)소랏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높이는 10cm, 지름은 8cm 정도이며 두껍고 견고하다. 검은 갈색 또는 어두운 청색이고 안쪽은 희고 광택이 난다. 나사탑은 높고 6층인데 껍데기에 뿔 같은 돌기가 있다. 밤에 해초를 먹고 여름에 녹색 알을 낳는다. 살은 식용하고 껍데기는 자개, 단추, 바둑돌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조간대와 수심 10미터 사이의 바다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여러 사람이 함께 즐김.
  • : (1)게의 알.
  • : (1)배가 항구를 떠남.
  • : (1)여러 사람이 함께 옴.
  • : (1)바다처럼 넓은 도량. 또는 그런 마음으로 잘 헤아림. 주로 상대편에게 용서를 구할 때 쓴다. (2)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너그럽게 양해함. 주로 편지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용서를 구할 때 쓴다.
  • : (1)고려 시대에, 이군 육위 가운데 천우위에 속한 해군 부대. (2)조선 시대에, 일부 수군(水軍)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전문적인 전투 집단으로 양성하기 위하여 사관(射官) 이상의 군관에게 주던 벼슬. (3)4,000~6,000미터 깊이의 바다 밑에 산맥 모양으로 솟은 지형. (4)바다를 다스리는 신령. (5)<여민락령> 삼십이 마루 가운데 십육 마루까지를 변주한 곡. 임금의 나들이 때 연주하였다.
  • : (1)보기를 들어서 풀이함. (2)훈민정음에서 제자해(制字解), 초성해(初聲解), 중성해(中聲解), 종성해(終聲解), 합자해(合字解)의 5해(解)와 용자례(用字例)의 1례(例) 부분을 이르는 말. (3)조선 세종 28년(1446)에 훈민정음 28자를 세상에 반포할 때에 찍어 낸 판각 원본. 세종이 훈민정음 창제의 취지를 밝힌 어제 서문(御製序文), 자음과 모음의 음가와 운용 방법을 설명한 예의(例義), 훈민정음을 해설한 해례, 정인지 서(序)로 되어 있다.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훈민정음’이다.
  • : (1)바다 위의 배가 다니는 길. (2)부부가 한평생 같이 살며 함께 늙음. (3)어린아이의 머리 숫구멍이 나이에 비하여 지나치게 열려 있거나, 닫혀야 할 나이가 되었는데도 닫히지 않는 병. (4)쟁기로 땅을 간 뒤에, 흙덩이를 잘게 쳐서 깨는 서양 농기구. (5)영국 런던의 서북쪽에 있는 도시. 주택 지구이며, 1571년에 세워진 퍼블릭 스쿨이 있다. 면적은 51㎢.
  • : (1)섬에 사는 사슴.
  • : (1)신라 진평왕 때의 무장(武將)(?~618). 금산 당주(金山幢主)가 되어 가잠성을 탈환하였으나 백제군이 역습해 오자 홀로 적진에 들어가 싸우다 전사하였다.
  • : (1)‘해롱거리다’의 어근.
  • : (1)실고깃과의 하나. 몸길이는 40cm 정도이며 해마류의 일종으로 몸이 단단한 골판으로 덮여 있다. 날개와 비슷한 잎사귀 모양의 부속 기관을 가지고 있다. 해조나 암초에 숨어 살며 흑갈색의 몸에 노란 반점이 흩어져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남부 연안에 서식한다.
  • : (1)바닷가에 있는 누각. (2)백제의 대신(B.C.55~A.D.34). 부여 출신으로, 우보(右輔)를 역임하였다. 해씨 출신으로는 사료에 처음 등장하는 인물이다.
  • : (1)버들조름과의 자포동물. 각질의 줄기 부분은 누런 갈색이며, 윗부분 양쪽에서 엽상체가 나와 있고 그 위로 자갈색 개충이 여러 개 열을 지어 있다. 연안의 바다 밑에 산다. (2)일정한 방향과 속도로 이동하는 바닷물의 흐름. 바람에 의한 취송류(吹送流), 밀도의 차에 의한 밀도류, 해면의 경사에 의한 경사류, 주위의 물의 움직임에 의한 보충류(補充流) 따위가 있다. 지구 자전의 영향을 받아 항상 북반구에서는 오른쪽으로, 남반구에서는 왼쪽으로 굽어 든다. 속도는 보통 시속 3km인데 해협에서는 5~8km로 빨라진다.
  • : (1)바다와 육지.
  • : (1)해가 서쪽으로 넘어가는 일. 또는 그런 때.
  • : (1)거리의 단위. 바다 위나 공중에서 긴 거리를 나타낼 때 쓴다. 1해리는 1,852미터에 해당하나 나라마다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 배의 속도를 표시할 때는 시속 1해리를 1노트(knot)로 한다. 기호는 n mile. (2)비버과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60~70cm, 꼬리의 길이는 33~44cm이며,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다. 몸무게는 20~27kg이고, 꼬리는 넓고 편평하며 비늘로 덮여 있다. 귓바퀴는 몹시 작고 뒷발에 물갈퀴가 발달하여 헤엄을 잘 친다. 나무껍질을 주로 먹고 봄에 2~8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수컷의 항문샘은 약이나 향료 따위로 쓴다. 독일, 폴란드, 프랑스, 노르웨이, 러시아 등지에 분포하는 유라시아 비버와 알래스카, 캐나다, 미국 북부에 분포하는 미국 비버가 있다. (3)풀려서 떨어짐. 또는 풀어서 떨어지게 함. (4)분자 따위의 화학종이나 물질이 용매, 전기 따위로 인하여 이온, 원자단, 다른 분자 따위로 분해되는 것. (5)착화합물이나 이온쌍이 구성 성분으로 나누어지는 것. (6)해당하는 바로 그 벼슬아치. (7)세포 또는 조직 사이의 결합을 기계적 처리, 초음파, 산 알칼리 혹은 효소 처리를 하여 분리되기 쉽게 한 후 기계적 진동과 같은 방법을 이용하여 개개의 세포 또는 조직으로 분리하는 일.
  • : (1)실고깃과의 히포캄푸스조스테라이, 복해마, 해마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실고깃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8cm 정도이고 온몸이 딱딱한 골판(骨板)으로 덮여 있다. 머리는 말의 머리와 비슷하고 몸과 직각을 이루며 주둥이는 대롱 모양이다. 수컷의 배에는 육아낭이 있어 암컷이 여기에 알을 낳으면 부화시킨다. 긴 꼬리로 해조(海藻)를 감고 있는데 곧게 선 채로 헤엄친다. 고기는 식용하지 않으며 한방에서 소화제의 원료로 쓴다. 한국, 일본의 각 연안에 분포한다. (3)바다코끼릿과의 하나. 수컷의 몸의 길이는 3.5미터, 몸무게는 3톤 정도로 암컷보다 조금 크다. 피부는 두껍고 주름이 많으며 다갈색 털이 드문드문 나 있다. 송곳니가 길어 코끼리와 비슷하고 지느러미 모양의 네 다리로 걸을 수 있다. 조개, 새우, 물고기 따위를 잡아먹으며 북극해에 분포한다. (4)대뇌 반구의 일부를 이루며 다른 대뇌 겉질과는 전혀 다른 구조로 이루어진 부분. 측두부(側頭部)의 밑에서 내측벽(內側壁)에 걸쳐 돌출하여 있는데, 후각과 관련되며 인간은 다른 포유류보다 덜 발달되어 있다.
  • : (1)부정(不淨)을 막기 위하여 임산부의 해산에 임하여 따로 세우는 오두막.
  • : (1)갯장어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미터이며, 등 쪽은 자갈색이고 배는 은색이다. 주둥이는 길고, 입은 크며 양 턱에 이빨이 2~3줄이 있다. 우리나라 주요 식용 어종의 하나이며 한국, 일본, 말레이 제도 등지에 분포한다. (2)붕장어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90cm 이상이고 몸이 넓적하다. 등은 잿빛을 띤 갈색이고 옆줄 구멍이 또렷하며 흰색이고 그 위로 또 한 줄의 흰 구멍이 규칙적으로 줄지어 있는데 수는 옆줄보다 적다. 뱀장어와 비슷하나 입이 크고 이가 날카롭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3)바다와 만을 아울러 이르는 말. (4)바다가 육지 속으로 파고들어 와 있는 곳. (5)아이를 낳음. (6)‘해만하다’의 어근.
  • : (1)해시(亥時)의 끝 무렵.
  • : (1)행동이 해괴하고 요망스러움. 또는 그런 행동.
  • : (1)요사하고 간악한 기운. (2)‘햇무리’의 방언 (3)바다 위에 낀 아주 짙은 안개.
  • : (1)물건을 두드리기 위한, 쇠로 된 대형 망치. (2)해머던지기 경기에서 사용하는 기구. 무게는 7.26kg 이상이며, 금속제의 구(球)에 강철선을 붙여 말단에 손잡이를 붙였다. (3)피아노 따위의 건반 악기에서, 현을 때려 음을 내는 작은 망치.
  • : (1)석판 인쇄에서 쓰는 특수한 먹. (2)기둥 사이나 나무 그늘 같은 곳에 달아매어 침상으로 쓰는 그물.
  • : (1)바닷물의 표면. (2)해면동물을 달리 이르는 말. (3)목욕해면을 볕에 쬐어 섬유상(纖維狀)의 골격만 남긴 것. 미세한 구멍이 많이 뚫려 있고, 부드러우며 탄력이 좋아서 수분을 잘 빨아들인다. 화장용, 사무용, 의료용으로 쓰인다. (4)책임을 벗어서 면하게 함. (5)관직이나 직책 따위에서 물러나게 함.
  • : (1)바다에서 들려오는 천둥과 같은 소리. 태풍ㆍ저기압의 존재나 접근의 징조로 여겨진다. (2)까닭이나 내용을 풀어서 밝힘.
  • : (1)참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두꺼우며 뒷면에는 털이 나 있고 마른 뒤에도 겨우내 붙어 있다가 새싹이 나올 때 떨어진다. 봄에 황갈색의 잔꽃이 이삭 모양으로 늘어져 피고 열매는 2cm 정도의 갸름한 견과(堅果)로 10월에 익는다. 재목은 단단하여 침목, 선박재, 기구재 따위로 쓰고 나무껍질의 타닌은 물감 또는 가죽을 다루는 데 쓰며, 열매는 주로 묵을 만들어 먹는다. (2)‘해수욕’의 방언
  • : (1)꿈에 나타난 일을 풀어서 좋고 나쁨을 판단함. (2)어리석음을 일깨워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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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실전 끝말 잇기

해로 끝나는 단어 (1,481개) : 용해, 융해, 재용해, 전전해, 음향 소해, 쌔해, 살균제 약해, 혈전 용해, 셀레베스해, 동종 적혈구 용해, 림프 용해, 옥해, 혹해, 장강대해, 고의 가해, 이산화 질소 장해, 도복해, 냉피해, 생분해, 배해, 감동해, 백수 피해, 시스템 간 장해, 수정체 용해, 켈달 분해, 무수해, 일반해, 이어해, 가재미식해, 직해 ...
해로 끝나는 단어는 1,48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해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29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